아이들을 웃게하는 완구를 만듭니다. 티엠토이
2015년 7월, 주식회사 티엠은 국내 완구 회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였습니다. 주식회사 티엠은 오랜 기간 국내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7월 국내 완구 회사 최초로 베트남 지사를 설립하여
현지 특성에 맞는 전략을 통해 현재 국내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및 완구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각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완구/애니메이션
분야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티엠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세계에 도전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콘텐츠,
완구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베트남 진출을 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최고의 기업들과의 사업 제휴를 통해 현재 우리의 상품들은
온/오프라인 마트에 입점이 되어 있으며 글로벌 상품의 통합 유통
사업을 진행합니다. 베트남 최대 유통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완구 유통뿐만 아니라 베트남 내 한국의 애니메이션 배급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치민에 위치한 글로벌 법인의 설립을 기점으로 글로벌 유통 사업을 진행합니다.